김태령 세계환경 총재, 2021제4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환경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

  • 등록 2021.12.12 11: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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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조직위원회는 세계환경 김태령 총재를 특별상부문 '환경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2021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은 국내외 정치, 경제, 자치행정, 문화예술, 스포츠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격을 높인 인물에게 수여한다.

 

김태령 세계환경총재는 1964년생으로 그의 나이 여섯살 때부터 꽁초, 쓰레기, 나무를 줍는 습관을 들여 환경, 위생, 청결운동에 일찌감치 눈을떴다고 한다. 그는 1983년 동아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 입학하면서 부터 하루평균 50개~60개 정도의 꽁초를 주우며, 만나는 사람마다 금연에 대한 강연 및 금연 운동도 펼쳤다고 한다.

 

그가 환경운동을 시작한지 어언 52년으로 대학을 다니면서 대자연의 환경의 상징인 녹색 푸른제복을 착용한 지 38년이 되었고, 산에 등산을 해도 '친애하고 사랑하며 존경하는 대자연의 수목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자동차매연, 공장매연, 미세먼지, 독극물질 담배연기 등 인간들이 편리를 위해 각종 환경오염물질인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맑고 깨끗한 대자연의 맑은 공기를 내어 주시어, '79억 전 세계 인류를 대표해 90도 고개를 숙여 대자연 수목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라고 대자연 환경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그는 화석연료 사용으로 인한 기후변화 및 온난화로 지구의 위기에 처한 작금의 세계 환경 변화 속에서,  지금으로부터 8년전 한국물가협회 (고)김철운 회장이 세계환경을 위해 큰일을 위임 받아 세계환경총재로 위촉 되면서, (고)김철운 회장으로 부터 세계환경과 세계평화실천 운동 자금으로 사용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러.일전쟁 때 독도 바다 밑에 가라 앉은 약 500조 추정 금괴를 실은 '돈스코이호' 자료를 입수했다고 한다.

 

그는 지난 6개월 전 각국 정상들이 한자리에 모여 '2050세계 대회'를 개최하고 전 세계 79억 인류에게 강력한 탄소중립,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하여 세계환경 메시지를 선포했다. 그는 국제친환경신재생에너지협회 자문위원로 활동하며,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핵심 사업인 수소 관련 일에 종사하며, 세계환경의 파수꾼으로서 지구를 구하자! 인류를 구하자! 슬로건을 가지고 있는 세계 최고의 수소전문 기업에서 일을 하고 있다.


현재 그는 세계환경기구 라이센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전 지구가 인간의 욕망으로 인한 자연 파괴로 인간들에게 최대의 위기가 닥쳤다며, 바다밑 폐기물은 환경오염 종합백화점으로 특히, 제주바다에서 생산되는 미역.감태.성게도 생산이 줄어들고, 일본에서 유출된 방사능으로 바다의 생태계에 큰 피해를 겪고 있으며, 7개월 만에 해류를 타고 우리 한국에 도달하는데,  방사능에 유출된 산성비를 맞게 되면 성인의 머리카락이 심한 탈모현상에 빠지게 된다고 전했다. 

 

그는 "탄소배출운동에 서명한 나라가 200여개 동참하고 있지만, 화석연료 사용에 의한 탄소배출 차단에 심기일전해야 한다"라며 "이렇듯 위기의 세계환경을 구할 국제기구인 세계환경기구(WEO) 발족에 우리 환경참모진들과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총재는 각 국가 대통령 직속 세계환경연구소 설치를 제안하고 유엔산하 세계환경기구가 발족되면, 1년에 한 번 정도 각 국가 대통령은 1년동안 자국에서 환경운동을 실천한 내용들에 대해 유엔본부 본회의장에서 발표를 해야함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특히, 그는 세계환경 명명가인 이름을 예로, 바이든 미국대통령에서 바이든 미국환경대통령으로 세계 각국 대통령 이름 앞에 환경이라는 단어가 반드시 들어가 환경대통령으로 불러지게 환경마인드라고 역설했다.

 

한편, 2021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조직위원회는 "자연 환경 지킴이 역할을  높이 평가하여 세계환경 김태령 총재를 특별상부문 '환경 대상'  대수상자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박노충 기자 gvkorea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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