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규 (주)KH부동DEVELOPMENT INC 회장, 2021제4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사회공헌부문' 수상자로 선정

  • 등록 2021.12.07 11: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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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한 번의 망치질 같은 삶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과 나눔 봉사로 '훈훈한 정' 실천

 

2021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조직위원회는 이동규 (주)KH부동산DEVELOPMENT INC 회장을 사회공헌부문 '사회발전공헌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2021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은 국내외 정치, 경제, 자치행정, 문화예술, 스포츠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격을 높인 인물에게 수여한다.

 

이동규 (주)KH부동산DEVELOPMENT INC 회장은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 대하여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귀한 마음들과 함께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왔으며, 많은 인재들을 선발하여 국가사회를 이롭게 하는 글로벌 인재육성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고 도전정신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에게 장학금 전달식도 가졌다.

 

최근 들어서 이동규 회장은 사회양극화, 저출산 및 고령화, 실업률 상승으로 인한 각종 사회문제가 심각해지고 사회적 욕구들이 다양해지면서 국가 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민간부문의 참여와 역할에 대한 기대가 증대되고 있으며, 이에 민간부문의 대표적인 복지공급 주체인 기업들이 사회문제에 대한 책임의식 확대와 경영전략의 일환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한다고 말했다.

 

이런 이동규 회장은 '백한 번의 망치질' 같은 인생을 살아 왔다고 한다. 수많은 실패와 위기에도 불구하고 여기까지 온 것은 실패의 절망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석공이 큰 돌을 깨기 위해 똑같은 자리를 백 번 정도 두드려도 갈라질 조짐을 보이지 않지만, 백한 번째 망치로 내리치면 돌은 갑자기 두 조각으로 갈라지고 만다며, 이처럼 큰 돌을 두 조각으로 낼 수 있었던 것은 한 번의 두들김 때문이 아니라 바로 그 마지막 한번이 있기 전까지 내리쳤던 백 번의 망치질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성공하기까지 필요한 경험의 양은 정격용량이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성공이 아닌 경험이 반복되면 이것이 실패의 연속처럼 느껴지곤 하지만 경험이 반복될수록 성공은 매일 여러분에게 가까워지고 있으니,  오늘의 백한 번째 망치질을 망설이지 말라고 우리 사회에 훈훈한 교훈을 주었다.

 

그가 살아온 망치질 같은 석공의 경력은 ▲한국종합건설 회장(전) ▲돈돈보이네 프렌차이즈 회장(전) ▲서울시 사회 복지협회 부회장(전) ▲의정부 통일산악회 회장 ▲고려대학교 건설경영대학원 부회장 ▲국제라이온스클럽 354-H지구 21세기 회장(초대) ▲대한호국특공무술총연합회 부회장(전) ▲의정부 의양동 산악회 후원회장 ▲의정부 골프협회 후원회장 ▲의정부 으뜸 산악회 후원회장 ▲지구촌 불일회 후원회장 ▲코리아금융 홀딩스 회장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골프 총동문회 회장(전) ▲한국정책연문제 연구소 중앙회장 ▲법무법인 시그니처 상임고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아세아여성포럼)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대한민국기자협회) ▲세계불교 평화대상을 수상하였다.

 

한편, 2021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조직위원회는 "이동규(주)KH부동산DEVELOPMENT INC 회장을 소외된 이웃들에 사랑과 나눔 봉사로 망치질 같은 석공의 자세로 살아온 경험을 높이 평가하여 사회공헌부문 '사회발전공헌대상' 수상자로 선정하였다"고 발표했다.
 

박노충 기자 gvkorea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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