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 오후 4시 영화공간주안에서 프랑스 영화주간의 상영작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상영회와 관객과의 대화(GV)를 진행한다.
관객과의 대화(GV)에는 전찬일 평론가와 유튜버 라이너가 함께한다.
영화공간주안은 14일부터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관객과의 대화 선착순 50명 예매 신청을 구글 설문지 폼을 통해 받는다.
폼에서 이름, 이메일,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자세한 사항은 14일부터 영화공간주안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한프랑스대사관과 영화공간주안에서 ‘SAVE OUR CINEMA(세이브 아워 시네마)’라는 주제로 16일~오는 21일까지 프랑스 영화주간 행사를 진행한다.
영화공간주안에서는 그동안 국내 관객들에게 호평받은 6편의 프랑스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영화공간주안에서 프랑스 영화주간 동안 상영하는 프랑스 영화는 총 여섯 작품으로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다가오는 것들,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아멜리에, 렛 더 선샤인 인, 미라클 벨리에를 상영할 예정이다.
영화공간주안에서 진행하는 프랑스 영화주간은 16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진행한다.
상영작 정보 및 시간표는 영화공간주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