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1 파이오니아그룹, 대한민국을 넘어 '몽골' 교두보 확보

  • 등록 2021.10.20 20: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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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만에 몽골, 크라우드1 멤버 2천명 확보
김치국 매니저, 크라우드1 지도교수로 몽골 입성

 

메타버스의 시대다. 포스트 인터넷 시대를 주도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인터넷의 다음 버전이라고도 불리는 메타버스는 가상과 현실이 상호 작용하여, 가상현실에서 전세계의 시공을 초월한 모든 분야로  새로운 가치 창출과 변화를 몰고오고 있다. 

 

메타버스 플랫폼에 사람들이 모이는 것은 메타버스가 인터넷의 다음 버전으로 실제 사물과 동일한 현실을 디지털 3차원 모델로 구현하여 현실과의 동기화, 시뮬레이션을 거쳐 관제.분석 등 해당 사물에 대한 의사결정에 활용하는 기술로서 향후 2030년까지 1조5,000억 달러, 세계 GDP의 1.81%에 도달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이러한, 메타버스의 중요성을 인식한 공유경제 플랫폼인 크라우드1 파이오니아 그룹(채광석 프레지던트, 김재덕 총괄단장, 박용수 매니저, 박경국 프론티어) 등의 대한민국 리더들이 시공을 초월하여, 유라시아의 중심인 몽골 교두보 확보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몽골로 향하는 크라우드1 파이오니아 그룹 리더들과 김재덕 총괄단장은 대한민국 크라우드1 파이오니아 그룹 본부에서 김치국 매니저를 크라우드1 지도교수로 선임하고, 한국에서 몽골로 시공을 초월한 크라우드1 발전을 위하여 파송한다.


김치국 지도교수는 몽골에 10월 21일 오전 8시 30분 대한항공편 비행기로 3개월 일정을 가지고 떠난다. 그의 일정은 이제 막 가입한 크라우드1 멤버 2,000명에게 공유경제 플랫폼이라는 원대한 세계관을 품고 그들이 무엇을 해야할 것인지 깨달음을 주는 교육 시간을 갖는다. 

김 지도교수의 열강에 따라 몽골의 푸른 늑대 2,000명의 멤버와 몽골 경찰대학교 크라우드1 멤버 150명 장학생들의 생각의 변화에 몽골의 경제는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경제로 바뀌는 시작점이 될 전망이다.

 

 

한편, 이날 채광석 프레지던트는 "몽골에 푸른늑대들이 크라우드1에서 전설이 될 수 있도록 내가 가진 모든것을 쏟아 붙겠다"라며 "몽골에 경찰대학교 장학생 150명의 학생들에게 크라우드1 멤버 가입금을 후원 하였으며, 스리랑카에도 장학생 150명을 후원 하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제4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조직위원장 박용수)은 "지상에 존재했던 가장 광대한 제국을 다스렸던 징기즈칸은 곧 몽골의 역사다라며, 몽골을 통일하고 역사상 가장 강력한 군대를 일으켜 유라시아 대륙의 동쪽 끝에서 서쪽 끝까지 다스렸던 징기즈칸은 당대의 인류에게는 두려움의 대상이었다"며 "크라우드1이 몽골에서 공유경제로 뿌리가 내린다면 제2의 몽골 징기스칸 플랫폼 맹주국가로 강력한 경제대국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박노충 기자 gvkorea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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