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대선경선후보로서 '백신주권'을 획득하기 위해 SK바이오사이언스에 방문해 임상실험중인 백신 연구과정을 둘러보고 정부가 지원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K-바이오의 우수성을 세계에 입증하며 국내 기업중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가장 근접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황 후보는 초일류 정상국가로 가기 위해서는 우리 나라 초일류 기업이 앞장서야 함을 다시 한 번 느끼며 이 연구가 성공한다면 수입에 의존하는 코로나19 백신 수급에 숨통이 트이고 이를 계기로 한국은 변이 바이러스에도 빠르게 대처하는 ‘백신주권국가’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게 됐다.

코로나19의 지속으로 국민들은 고통은 커져만 갑니다. 이를 위해 많은 의료진과 연구원들께서 밤낮으로 노력하고 계시다.  

포스트코로나시대의 영웅은 누가 뭐래도 우리 의료진과 연구진들이다. 이 분들이 계시기에 우리는 2년간의 긴 터널의 끝에서 희망이라는 한 줄기 빛을 보게 될 것이라 믿는다. 

저 황교안은 초 일류 정상국가로 가기위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백신주권’ 백신 확보를 위해 우리 기업들의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다 할 것이다. 

우리 K- 바이오 사업과. 우리 국민의 안전, 백신 확보를 위해 저 황교안이 최선을 다하겠다. 믿고 맡겨 주세요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