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글로벌비지니스 CEO퀸 선발대회에서 이추자 신성로타리클럽(전 7 . 8 . 9대)회장이 지난 6월 29일 영예의 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추자 회장은 신성로타리클럽 회장(전 7.8.9대)을 역임하고, 현재는 NC클럽의 회장을 맡고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과 봉사 활동을 15년 이상 펼쳐 온 공노를 인정 받았다.
한편, 이날 글로벌비지니스 CEO 퀸 선발대회 심사위(위원장 장순배, 총재 윤수현 )는 이추자 회장의 그 동안 활동을 높이 평가하여 많은 CEO들에게 존경의 인물로 제9회 글로벌비지니스 CEO퀸 선발대회 퀸 대상을 수여하게 되었다고 선정 사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