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각 지방에서 온 표가 붙어있는 투표용지 다량 발견 ····민 전의원 눈으로 확인

  • 등록 2021.06.29 00:07:34
크게보기

- 인천 연수지난 4.15 총선 부정선거 밤새 개표 진행한다
- 변호사 13~4명 재판부 조작 있을 수 없다.

 

6월28일 오전 9시30분 부터 인천지방법원 5층 중회의실에서 열린는 지난 4.15 총선 부정선거 재개표와 검증이 밤샐  전망돼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민경욱 전 의원은 오후 9시28분경 저녁식사를 위해 잠시 국토본집회장에 모습을 나타내 집회에 참석한 애국국민들을 향해 개표와 검증이 오늘중으로 끝날 것 같지 않다며 국토본 밤을 새워 내일 아침에 끝날지 모르겠다,며 애국국민여러분의 귀가를 종용했다.

 

 

민 전 의원은 사전투표용지는 투표소에서 인쇄기로 한장한장 인쇄를 하는데 그런데 표가 붙어있는 것이 다량 발견됐다,며 본인 눈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붙어 있는 표가 10여장쯤 나왔다며 1장이 나와도 잘못된 선거라고 말했다. 

 

민 전 의원은 대법관이 페이스북 중계를 그쳐달라고 요청해 중계를 못한다고 했다.

 

민 전 의원은 13~4명의 변호사가 있어서 재판부의 조작여부는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장명진 기자 nei999@hanmail.net
Copyright(c)2010 우리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법인명 (주)복지티브이경인방송 │제호 우리일보 │종합일간지 인천, 가00040 인터넷신문 인천아01050 │등록일 : 2010.10.21│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원대로 869,르네상스빌딩 1606호 우) 22134 │대표전화 032-5742-114 │팩스 032-5782-110 │창간일2010년 5월10일 會長 韓 銀 熙 │ 발행·편집인 이진희│청소년 책임자 장명진 │고충처리인 김용찬 │편집국장 장명진 우리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c)2010 우리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