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일표 전 국회의원이 황우여 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대표로 있는 법무법인 황앤씨에 공동 대표변호사로 함께 일하게 되었다.
홍일표 변호사는 인천에서 인천지법 판사로 2번이나 근무한 경력이 있다.
또 인천정무부시장을 역임했고, 인천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국회의원 시절에는 인천가정법원 설립을 주도해 세우기도 했다.
또 20대 국회 후반기에는 산업위원장을 지냈다. 이에 민형사 및 행정가사 뿐 아니라 기업·금융·국제 분야의 전문성도 인정받고 있다.
한편 인천 송도신도시에 위치한 황앤씨 로펌은 민사·형사·행정·가사를 비롯한 국제·부동산·금융·기업M&A 등을 망라하는 종합 법률 사무실로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