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는 코로나19 사상 초유의 사태로 몸살을 앓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12, 19일 오후 4시 40분 기준, coronaboard 실시간 상황판 의하면, 대한민국 확진자 48,570명, 사망자 659명, 격리해제 34,334명, 치명률 1.36%, 총검사자 3,656,247명으로 확인 됐다.
전세계는 76,038,932 확진자와 사망자 1,681,1881명으로 치명률 2,21%에 달한다.
서울시는 19일 오늘 코로나19 발생현황 및 주요 대책현황을 보도 했다.
市 확진환자는 14,240명으로 전일대비 384명 증가 했다. 멈출줄 모르고 연속되는 확진자 발생 현황을 보도 했다.
서울 주요 집단 발생은, 요양병원 및 요양원 내 환자, 간병인, 보호자 등 30명이 추가 확진 되면서, 구로구 병원소재 총 31명 확진자 발생, 성북구 소재 교회에서, 총 24명이 확진됐고, 동대문구 소재 교회에서 총 13명 확진자가 발생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