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가수 신성훈이 2006년 아이돌 듀오 ‘플라이 엠’ 이라는 그룹으로 활동 당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성훈은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아이돌 가수다운 모습이 물신 풍기고 있다. ‘플라이 엠’ 은 2006년 ‘고백할게요’ ‘비소’ 로 가요계 데뷔했다.
신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함께 ‘2006년 남성듀오 #플라이엠 활동했던 시절
벌써 1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구나... 매일 전국방방 곡곡 전국을 다니며 행사는 오지게 많이했던 시절... 배고프고 힘들었지만 무대에 선다는 것 만으로도 감사했었지... #Fly_M #신성훈 #강빈 #2006년 #무명가수 #아이돌 #남성듀오 #과거회상’ 이라며 과거의 활동 시절을 공개 했다.
신성훈과 랩을 담당했던 강빈은 2099년 해체를 하고 각자 트로트가수로 솔로활동을 이어갔다. 현재 강빈은 활동을 멈추고 결혼해 한 가정의 아빠로 평범한 삶을 살고 있고, 신성훈은 일본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