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 배우돌 ‘더 맨 블랙’이 연말을 맞이해 생애 첫 팬미팅 “Winter Live”를 개최한다.
특히 첫 팬미팅 이기도 하지만 연말 어려운 이웃을 돕는 도네이션의 의미도 함께여서 더욱 열의를 가지고 뜻 깊게 준비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스타디움과 피플게이트가 함께 주최하고 수익금 일부가 기부되는 더 맨 블랙의 연말 팬미팅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한편, 올해로 1주년을 맞이한 멀티테이너 배우그룹 ‘더 맨 블랙’은 개별적으로는 차기작 검토 및 촬영 중에 있으며 유닛 으로는 두번째 앨범과 해외공연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