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가수 신성훈 ‘2019월드스타대회’ 석상자리에 뜬다

2019.11.05 17:58:00

한류가수 신성훈 ‘2019월드스타대회’ 석상자리에 뜬다

 

 

일본에 큰 인기를 누리고 있어 일본 대세남으로 손꼽히고 있는 신성훈은 지난 2년간 오리콘 차트 1위를 거머쥘 정도로 실력이 뛰어나다. 지난 2년간 홀로 활동하면서 오리콘 차트까지 음악적으로는 인기를 얻었다.


올해 2019 월드스타 연예대상은 12월 19일 더케이호텔 그랜보륨 홀에서 열린다. 이날 앤티크뿐만이 아닌 이날 홍콩스타는 물론 중국 스타들까지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현재 국내 배우들과 아티스트 참석은 비밀이라고 전해졌다. 월드 스타 연예대상은 패션부문부터 드라마, 영화, 배우 부문과 K-POP부문 까지 다 향하게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2019 월드스타 연예대상 은 올해 첫 회를 맞아하게 된다. 시상식 현장 방송은 KBSW에서 단독 방영하며 화려한 어워즈 파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3시간가량 진행될 이 시상식은 해외스타들의 축하공연과 국내 아이돌 스타들의 출연연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조오복 기자 wrilbo@daum.net
Copyright(c)2010 우리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법인명 (주)복지티브이경인방송 │제호 우리일보 │종합일간지 인천, 가00040 인터넷신문 인천아01050 │등록일 : 2010.10.21│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원대로 869,르네상스빌딩 1606호 우) 22134 │대표전화 032-5742-114 │팩스 032-5782-110 │창간일2010년 5월10일 會長 韓 銀 熙 │ 발행·편집인 이진희│청소년 책임자 장명진 │고충처리인 김용찬 │편집국장 장명진 우리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c)2010 우리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