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2 X 펜타곤, '프리미어 쇼케이스'로 신곡 '접근금지' 최초 공개

  • 등록 2019.07.08 14:49:00
크게보기

M2 X 펜타곤, '프리미어 쇼케이스'로 신곡 '접근금지' 최초 공개

 

 

전 세계 K-POP 팬들이 M2를 통해 펜타곤의 '프리미어 쇼케이스'를 만난다.


CJ ENM 음악 디지털 스튜디오 M2는 오는 17일 오후 7시 펜타곤의 '프리미어 쇼케이스(PREMIERE SHOWCASE)'를 엠넷에서 방송한다. 유튜브(Mnet K-POP, M2) 및 페이스북(Mnet, M2) 채널에서 한 시간 후인 8시 전 세계에 공개할 예정이다.


펜타곤은 이번 '프리미어 쇼케이스'를 통해 타이틀곡 '접근금지'를 팬들에게 최초로 선보인다. 특히 이들은 타이틀곡 '접근금지'뿐 아니라 신곡 두 곡을 포함해, 총 네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Genie:us' 이후 4개월 만에 컴백하는 펜타곤. 이들은 음악적으로는 물론, 비주얼적으로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올 것을 예고했다. 이에 신곡 무대를 처음으로 만나볼 수 있는 '프리미어 쇼케이스'에도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프리미어 쇼케이스'는 컴백 아티스트의 무대를 최초로 만나볼 수 있는 디지털-방송 결합형 콘텐츠다.


한편, 펜타곤의 '프리미어 쇼케이스'는 오는 17일 오후 7시 엠넷, 8시 유튜브, 페이스북 등 다양한 M2 디지털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차덕문 기자 wrilbo@daum.net
Copyright(c)2010 우리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법인명 (주)복지티브이경인방송 │제호 우리일보 │종합일간지 인천, 가00040 인터넷신문 인천아01050 │등록일 : 2010.10.21│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원대로 869,르네상스빌딩 1606호 우) 22134 │대표전화 032-5742-114 │팩스 032-5782-110 │창간일2010년 5월10일 會長 韓 銀 熙 │ 발행·편집인 이진희│청소년 책임자 장명진 │고충처리인 김용찬 │편집국장 장명진 우리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c)2010 우리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