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맨 블랙 엄세웅, 최신 휴대폰 광고 출연으로 광고계 핵인싸 등극

  • 등록 2019.05.28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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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맨 블랙 엄세웅, 최신 휴대폰 광고 출연으로 광고계 핵인싸 등극

 

 

배우돌 ‘더 맨 블랙(THE MAN BLK)’의 핵인싸 엄세웅이 톱스타 들만 한다는 휴대폰 광고에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LG전자의 최신휴대폰 V50 ThinQ 광고가 그것이다.


‘더 맨 블랙’에서 섹시 카리스마로 불리는 엄세웅은 최근 출시된 LG전자의 최신휴대폰 광고에 출연하면서 신정유의 비비큐 광고, 이형석의 칭따오 광고, 강태우의 카카오뱅크 광고에 이어 차세대 CF스타의 행보를 함께 가게 된 것. 


광고 속에서 엄세웅은 DJ 'Peggy Gou'의 친구로 듀얼 스크린 속에서 여러 차례 등장하는데 '더 맨 블랙' 멤버 중 특히 황금비율을 자랑하는 만큼 현장에서도 훤칠한 키와 특출난 비주얼이 눈에 띄었고 겸손하고 밝은 자세로 촬영에 임해 관계자들의 호평을 샀다.  이에 엄세웅은 “데뷔 후 첫 광고라 많이 긴장했었고 출연만으로도 영광스럽게 생각하면서 즐겁게 임했다. 다음 광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촬영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엄세웅은 최근 종영한100만 조회수에 빛나는 하이틴 웹드라마 “트리플썸”에 출연해 고교생들의 설렘 유발자로 등극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오픈해 자유분방한 일상을 올려 활발하게 팬들과 소통 중이다. (
https://www.youtube.com/themanblk)


한편 엄세웅이 속해 있는 ‘더 맨 블랙(THE MAN BLK)’은 드라마, 영화, 광고, OST 등 다양한 영역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10인조 만능 배우돌 로써 멤버 전원이 기본 연기력부터 노래, 춤, 디제잉까지 가능해 매력이 넘치는 그룹이다
 

차덕문 기자 wr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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