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위해시, 광고시장에 양 날개를 달다

  • 등록 2018.11.16 1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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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희 전 시의회부의장, 상법술부장, 적극적 주선 성사



[인천] 위해시 광고협회와 인천시 옥외광고협회의 전략적 우호협력 조인식이 국제친선 문화교류 협회 이사장 박승희 전 시의회부의장의 적극적인 주선을 통해 지난 14일 오후 송도 위해관에서 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도시간의 광고 관련 기술 정보 및 물적 인적교류를 위한 MOU체결을 송도 위해관에서 성사시켰다.

중국측을 대리한 상법술부장과 함께 진행된 이날 행사는 위해시 광고협회장 장의(산동쿤위TV회장)와 최성일 인천옥외광고협회장등 양도시 광고업계관계자와 우건성 위해시 수석부대표 최철 명견만리PD 유홍숙 한복연구가 이상안 한중경제문화 교류중심 고문등 축하속에 우호교류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조인식 행사 후 아리 아리랑에서의 환영 만찬장 에서 이번 우호교류 결실은 위해시의 상법술 부장과 박승희 국제친선문화교류협회 이사장 간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결실을 맺었다고 왕징고 위해시 정부 광고 과장은 밝혔다.

한편 서대승대전 광고협회장 인천 노윤택 명예회장 함께  양도시의 광고협회 관계자 60여명 이 기쁨을 나누며 축하를 나누기도 했다.

김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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