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인천소래포구축제, 8일, 9일 10일로 연기

  • 등록 2018.10.04 17:03:00
크게보기

인천남동구, 인천소래포구축제 제25호 태풍 '콩레이' 북상으로 인해 연기

[인천] 인천 남동구는 올해로 18회를 맞은 소래포구축제를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한반도에 북상하면서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오는 8일, 9일, 10일로 연기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소래포구축제는 소래 수산물을 주제로 하는 체험 행사를 다양하게 마련했으며, 관광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축제장을 크게 확장했다.

소래포구축제는 더욱 다양해진 체험 행사와 볼거리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해오름공원에서 열린다.

김종진 기자
Copyright(c)2010 우리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법인명 (주)복지티브이경인방송 │제호 우리일보 │종합일간지 인천, 가00040 인터넷신문 인천아01050 │등록일 : 2010.10.21│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원대로 869,르네상스빌딩 1606호 우) 22134 │대표전화 032-5742-114 │팩스 032-5782-110 │창간일2010년 5월10일 會長 韓 銀 熙 │ 발행·편집인 이진희│청소년 책임자 장명진 │고충처리인 김용찬 │편집국장 장명진 우리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c)2010 우리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