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준기자] 송별이가 재능 나눔 공헌대상 최연소 수상자의 영광을 차지했다.

재능 나눔 공헌대상 시상식은 3월27일 화요일 오후2시-5시,강남 프리마 호텔 1층 다이아몬드 홀에서 열렸다

                   주관 한국재능기부협회와

                   한국창조경영인협회

                   주최 미래지식 경영원 으로 개회되었다.

한국재능기부협회에서는 각각의 재능을 모아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기부를 실천한 천재소녀 송별이 (15살 인천제물포여자중학교2학년 재학중) 양. 2017년 국군부대위문공연 다수 각 시도의 경로 효도잔치공연 다수 각 시도 장애인행사 축하공연 다수 ,특히 헤이그열사 이준의 홍보대사인 송별이는 110주년 추모공연의 공연출연료전액을 일성주부학교에 장학금으로 기부를 한것이 많은 점수를 받게되어재능나눔 공헌대상에 수상자로 선정이 되었다.

재능기부협회 최세규 회장은 송별이 양이 나이가 너무어려서고민을 했지만 회의를 거쳐 최연소송별양에게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사랑의18번지(정원수 작사곡)으로많은사랑을 받고있는 송별이양은 학교에서 전교 1등을놓치지않는 천재소녀로 불리고 있다.

최근에는 '별'이라는 노래를 작사.작곡.편곡.노래까지 완성하여  발매했다고 밝혔다.

다시 한번 입증한 천재소녀 송별이 양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