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던말릭 폭로여성과의 카톡내용 공개

  • 등록 2018.03.13 15:17:00
크게보기

부끄럽지만 진실을 밝히고자 부득이하게 대화 내용을 공개

(차민선 기자) 래퍼 던말릭이 성추행 부인, 입장 번복의 증거로 폭로 여성 두명과 나누었던 카톡 내용을 공개했다.

 


 

앞서,던말릭은 폭로자들이 합의에 의한 관계였음에도 사실을 왜곡하는 글을 일방적으로  SNS에 게시했다며 "이로 인해 저는 사회적으로 사실상 사망선고를 받았다"고 두여성 모두 강제성 없는 상호 합의하에 성관계를 가졌다고 주장한바 있다.

또,  부끄럽고 사적인 대화지만 진실을 밝히고자 부득이하게 대화 내용을 공개한다"라고 입을 열었다. 

 


 

연예스포츠방송 기자
Copyright(c)2010 우리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법인명 (주)복지티브이경인방송 │제호 우리일보 │종합일간지 인천, 가00040 인터넷신문 인천아01050 │등록일 : 2010.10.21│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원대로 869,르네상스빌딩 1606호 우) 22134 │대표전화 032-5742-114 │팩스 032-5782-110 │창간일2010년 5월10일 會長 韓 銀 熙 │ 발행·편집인 이진희│청소년 책임자 장명진 │고충처리인 김용찬 │편집국장 장명진 우리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c)2010 우리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