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여자아이스하키 선수단 인천방문

  • 등록 2018.02.01 14: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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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자아이스하키 선수단 인천방문

[김세연기자]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캐나다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 대표팀 42명은 평창동계올림픽 참가에 앞서 인천에 체류하면서 지난 126일부터 선학국제빙상경기장(인천 연수구)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캐나다 대표팀은 훈련기간 중 여가시간에 짬을 내어 인천경제자유구역 홍보관 및 인천상륙작전기념관 등을 시찰하면서 인천의 역사와 발전상을 직접 살펴보았다.

 

시에서는 21일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인천의 홍보를 위해 대표팀 선수단과 오찬간담회 자리를 마련하였다.

 

 

연예스포츠방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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