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메르 뷰티+카라 작가+모델 박현선, '특급 콜라보 화보' 공개

  • 등록 2017.12.21 19:48:00
크게보기

라메르 뷰티+카라 작가+모델 박현선, '특급 콜라보 화보' 공개

[차덕문기자]2017년 라메르 뷰티 화보 마지막 주인공은 포즈의 정석이라 불리는 베테랑 모델 박현선이 올해 마지막 화보모델로 낙점됐다. 라메르 뷰티 대표 원장 정정란 원장은 모델 박 현선과의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고 박현선의 이미지 변신의 최고의 장점을 지닌 만큼 오래전부터 화보 모델로 점찍어두고 있다가 최근 두 사람의 시너를 보주기로 결정한 뒤 화보 촬영이 성사됐다.

           

이번 화보 촬영에는 카라 작가(한정수)가 투입되면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세 명의 베테랑들이 모여 함께한 촬영 현장에서 결과물이 나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을 만큼 짧은 시간에 AB컷을 살려냈다.

 

라메르 뷰티 화보가 공개한 첫 번째 콘셉트는 귀여우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큐티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발랄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헤어는 귀엽고 상큼하지만 섹시한 반전을 느끼게 한다. 경력이 많은 만큼 모델 박 현선의 포즈는 움직일 때마다 화보의 느낌을 풍기며 최고의 라메르 뷰티만의 느낌을 살려냈다.

 

두 번째 콘셉트는 파워 있는 모델처럼 균형 잡힌 몸매를 원하는 여성들의 다이어트 운동 콘셉트이다 컬크 러시적인 파워 있는 느낌을 표현함으로 역동적이면서도 여성스러움을 더욱 살렸다. 라메르 뷰티 정정란 원장은 '이번 화보 촬영을 하면서 모델 박현선은 역시 프로다운 면을 가진 모델이라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고 밝혔다.

 

또한 모델 박현선은 '이번 촬영을 통해 개성적이고 이쁜 친구들이 너무 많지만 설 자리가 점점 없어지지만 후배들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하여 더욱더 멋진 모델들이 많아지길 바라며 최고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원장님과 함께 화보 촬영을 하게 되어 즐겁고 기쁘게 편안하게 촬영에 임했으며 이색적이 촬영이었다' 고 밝혔다.

 

연예스포츠방송 기자
Copyright(c)2010 우리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법인명 (주)복지티브이경인방송 │제호 우리일보 │종합일간지 인천, 가00040 인터넷신문 인천아01050 │등록일 : 2010.10.21│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원대로 869,르네상스빌딩 1606호 우) 22134 │대표전화 032-5742-114 │팩스 032-5782-110 │창간일2010년 5월10일 會長 韓 銀 熙 │ 발행·편집인 이진희│청소년 책임자 장명진 │고충처리인 김용찬 │편집국장 장명진 우리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c)2010 우리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