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준기자] 저. 효주 윤주 입니다. 방학을맞이하여 저의동생 윤주와함께 .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영흥로 176.21 (내리.낚시터) 영흥바다낚시터 에 가족과 낚시 여행을 가졌습니다.
그곳에 도착하여 관리자분들이 친절한 안내로 열심히 낚시를하여 처음으로 아주 큰고기를 (
돗돔) 를 잡았습니다.
난 이런한 고기를 처음보았고 무서워지만 온힘을 다하여 잡았습니다.
사진출저: 영흥바다낚시터. 효주와 윤주.돗돔 .
낚시여행을 하여보니 낚시도 체험을 할수있엇고 . 처음으로 본 여려 종류의고기들의 이름도
알수있엇습니다. 또한 체험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도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잘왔다고 생각하고 우리동생 윤주도. 아주 좋아하고 하루의시간도 잘보냈습니다.
또한 끝으로 이번체험을 통해 현장에서 관리하시는 영흥바다낚시터 아저씨 들에게 아주 감사드리
며 .안녕히계시길 바람니다. 인천용일초등학교 5학년 이 효 주 드림.